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3M 운디네 (문단 편집) === [[빛이 들지 않는 성역]] === 2부 사이드 스테이지에서 한숨을 푹푹 내쉬며 등장한다. 다름이 아니라 무적의 용이 합류하여 호라이즌이 무적의 용의 휘하로 들어가는 바람에 오르카 본대와 떨어져 바다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아 사령관과 자주 만날 수 없는 신세가 되어서 그랬던 것.[*오르카로 돌아가지 못한지 자그마치 1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이걸 눈치챈 테티스가 놀리자 부끄러워서 정찰 핑계를 대고 날아가버린다. 그런데 이 정찰 덕분에 뜻밖에도 본대 쪽에 이변이 생긴 것을 빨리 알게 되었고, 보고를 받은 세이렌은 부대를 나누어 네리와 테티스는 본대로, 운디네는 자신과 외곽 경계를 계속 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지시 이후 용이 통신을 보내오자 안심하고, 용이 세이렌으로부터 전권을 다시 받은 후에는 세이렌과 함께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된 후, 다른 호라이즌 멤버들과 함께 해변에서 사령관을 맞이한다. 놀자며 달라붙는 네리를 비롯해 놀리는 테티스와 투닥거리면서도 사령관에게 얼굴 까먹을 뻔했다며 한쪽 팔에 달라붙는 등 그간 하지 못했던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또한 애정표현에 서툴렀던 세이렌이 사령관에게 비교적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치는 것을 보면서 가르쳐준 것과는 좀 다르지만 잘 되고 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세이렌과 사령관의 관계를 밀어주는 듯한 모습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